안녕하세요, 소남입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요새 회사일로 조금 정신이
없어서 오늘에서야 이렇게 또
소소하게 써봅니다.
직장인들의 가장 소중한 시간은
아무래도 점심시간이겠죠?
오늘은 회사에서
반미 샌드위치를 사주셨습니다 :)
양이 좀 적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커서 놀랐습니다.
(굿)
역시는 역시다.
맛있었습니다.
(순삭..)
너무 소소하게 적었네요.
최근 들어서 드는 생각이
영상으로도 소소하게
남겨보면 어떨까 해서
유튜브를 생각 중입니다.
(말 그대로 생각 중..)
금요일 밤입니다.
예전 같았으면 밤새 놀았을 텐데..
소남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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