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직장인: 소소한 아침 #매일의고민

 

 

안녕하세요, 소남입니다.

 

 

 

모든 직장인들의 고민거리들은

참 많겠지만

 

 

그중 하나가 아마 아침식사겠죠?

(특히 저에게는)

 

 

제가 살고 있는 주변에는

한인마트들이 많아서

참 좋습니다.

 

 

장 보러 갈 때마다

꼭 사는 게 있다면

아침에 간단히 챙겨 먹을 것들을

꼭 보는 거 같아요.

 

 

 

 

오늘은 미니 바나나와

역시나 꿀밤..

 

 

 

미니 바나나 최고

 

 

그리고

 

한국 편의점 호빵을

떠올리며 구입한

 

 

 

야채 호빵

 

 

 

3개중 하나만 먹었습니다

 

 

 

흠 뭔가 좀 아쉬웠는데

마침 회사에서 빵을 사다 주셨습니다.

(나이스)

 

 

 

 

85!

 

 

 

빵과 아침마다 항상 챙겨 오는 커피와 함께.

 

 

 

 

날씨 뭐야..

 

 

문득 찍고 싶어 졌던 창문 밖 구름.

 

 

 

 

오늘도 이렇게 소소하게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소남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