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남입니다.
직장인들에게 토요일은
참 소중한 것 같습니다.
오후에는 얼바인 스펙트럼
쇼핑몰에 가서 시간을 보냈고
저녁에는 집에서
제가 좋아하는 프로그램인
백종원 선생님의 골목식당을
보며 샤브샤브를 먹었습니다.
(쌀쌀한 날에는 역시..)
먹느라 정신이 없어서
제대로 찍은 게 없네요
그래도 중간에 티스토리가
생각나서 부랴부랴 찍어본 사진.
육수는 아는 지인분께 받은 사골국물과
한인마트에서 산 채소들과 고기.
(어묵까지)
잠시 소화시키러 나갔다 와야겠습니다.
소남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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