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리뷰19 미국에서 한국으로 꽃 선물 보낸 소소한 리뷰 #첫 월급 안녕하세요, 소남입니다. 최근에 받은 첫 월급으로 부모님께 내복과 옷을 보내드렸습니다 :) (누나와 매형에게는 See's Candies ㅎㅎ) 흠 근데 뭔가 좀~ 아쉬워서, 좀 더 특별한 것을 생각해보다가 꽃 선물을 보내는것도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 바로 알아봤습니다. 알아본 곳은 소다기프트와 원모먼트 플라워. (사실상 지인들이 추천해준 곳들) 아무래도 원모먼트 플라워는 꽃을 전문적으로 하다 보니까 가격적으로도 좀 더 괜찮았고, 꽃 옵션도 다양해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미국에서 한국으로 처음 보내보는 꽃 선물이라.. 생각보다 시스템이 잘되어있어서 놀랐습니다. 타임라인 1. 마음에 드는 꽃을 정하고 일단 주문. (꽃말도 있더라고요) - 목요일 저녁 6시에 주문 (미국 시간) = 금요일 오전.. 2020. 12. 18.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