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남입니다.
스탠딩 데스크에 이어
최근 들어 부쩍 찐 살 덕분에..
점심 먹고 소소하게나마
회사 주변을 산책하고 있습니다.
회사 점심시간은 40분.
점심 마치고 나면 짧게는
5분. 길게는 10분 정도.
멀리는 못 나가고
근처에서 왔다 갔다
하고 있습니다.
인적도 드물어서
소소하게 걷기가 좋았습니다.
음..
노력해봐야겠습니다.
소남드림.
'소소한 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캘리포니아 직장인의 소소한 아침. (0) | 2021.06.20 |
---|---|
캘리포니아 직장인의 월요일: 마라탕 맛집 Hot Spicy Dip - 로렌하이츠 (0) | 2021.04.21 |
캘리포니아 직장인의 소소한 팁: 스탠딩 데스크 (2) | 2021.04.13 |
동전을 지폐로 교환한 날. #캘리포니아 #코인스타 (0) | 2020.12.1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