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소한 리뷰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 플러튼: 코스트코 방문기 #피자 #주유소

by 늘보 Nulbo 2021. 1. 24.

 

안녕하세요, 소남입니다.

 

 

현재 캘리포니아는

비가 많이 옵니다.

 

 

많이 맞았습니다.

그래도 오랜만에 오니까 좋네요.

(캘리포니아에서는 보기 힘든 비)

 

 

오늘의 소소한 리뷰는

코스트코 (Costco) 입니다.

 

 

직장인들에겐 토요일이

참 귀하죠

 

 

보통 토요일에 이런저런 밀린

일들을 하는데 오늘은 

코스트코 카드를 받으러 갔습니다.

 

 

www.costco.com/join-costco.html

 

Join Costco | Costco

Business Printing Find affordable, high-quality marketing materials for your business.

www.costco.com

 

 

우선 온라인으로 카드값을 지불합니다.

그러면 메일로 영수증을 보내줍니다.

그것을 프린트해서

 

 

밑에 보이는 Membership counter

로 가면 됩니다.

 

 

 

강렬한 레드..

 

 

우선 줄을 서야겠죠?

 

 

 

20분정도의 기다림..

 

 

그리고 드디어

받았습니다!

 

 

 

왠지 뿌듯

 

 

또 카드만 받고 가기에는 좀 아쉽죠?

 

코스트코에서는 꼭 해야 할

2가지 일이 있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첫 번째는 역시나

 

 

첫끼..

 

 

피자죠.

 

 

개인적으로는 치즈피자가

최고인 거 같습니다.

(플러스 콜라)

 

 

 

 

역시 방금 나온 피자는..

 

 

생각보다 큽니다.

가격은 1.99불

 

단점은 소화가 잘..

아직까지..

 

 

그리고 두 번째로 꼭

해야 할 일은 바로

 

 

 

 

차도 6 피트?

 

 

코스트코 가솔린

 

 

여기는 특히나 가격이

많이 저렴하기로 유명하죠

 

 

 

 

 

 

 

사용방법은 간단합니다.

멤버십 카드 먼저 넣고

다음에 카드를 넣으시면 됩니다.

 

 

1 Gallon = 2.829$

 

 

확실히 다른 주유소에 비해서는

50 센트 정도 저렴하네요.

 

 

 

앞으로 자주 이용하려고 합니다 :)

 

 

 

오늘도 이렇게 소소하게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소남드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