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남입니다.
현재 캘리포니아는
비가 많이 옵니다.
많이 맞았습니다.
그래도 오랜만에 오니까 좋네요.
(캘리포니아에서는 보기 힘든 비)
오늘의 소소한 리뷰는
코스트코 (Costco) 입니다.
직장인들에겐 토요일이
참 귀하죠
보통 토요일에 이런저런 밀린
일들을 하는데 오늘은
코스트코 카드를 받으러 갔습니다.
www.costco.com/join-costco.html
우선 온라인으로 카드값을 지불합니다.
그러면 메일로 영수증을 보내줍니다.
그것을 프린트해서
밑에 보이는 Membership counter
로 가면 됩니다.
우선 줄을 서야겠죠?
그리고 드디어
받았습니다!
또 카드만 받고 가기에는 좀 아쉽죠?
코스트코에서는 꼭 해야 할
2가지 일이 있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첫 번째는 역시나
피자죠.
개인적으로는 치즈피자가
최고인 거 같습니다.
(플러스 콜라)
생각보다 큽니다.
가격은 1.99불
단점은 소화가 잘..
아직까지..
그리고 두 번째로 꼭
해야 할 일은 바로
코스트코 가솔린
여기는 특히나 가격이
많이 저렴하기로 유명하죠
사용방법은 간단합니다.
멤버십 카드 먼저 넣고
다음에 카드를 넣으시면 됩니다.
1 Gallon = 2.829$
확실히 다른 주유소에 비해서는
50 센트 정도 저렴하네요.
앞으로 자주 이용하려고 합니다 :)
오늘도 이렇게 소소하게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소남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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