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남입니다.
글 쓰고 있는 현재시간 (미국 시간)
일요일 저녁 8시쯤이 되었네요.
하루를 마무리하기 전,
어제 부에나팍 소스 몰에서 먹었던
콩나물 육회 비빔밥이 갑자기 생각나서
소소한 리뷰를 쓰고자
이렇게 또 티스토리를 켰습니다.
원래는 돈까스를 먹을 계획으로 왔는데,
육회 사진을 보고 바로 계획 변경..
한국 나가면 가장 그리운 음식 탑 3중 하나죠.
바로 육회.
그래서 바로 시켰습니다.
가격은 18불 정도 했던 거 같습니다.
혼자 먹기에는 부족하지는 않을 거 같습니다.
미역국도 괜찮았습니다.
역시 비빔밥은 비벼야죠.
가격적인 면에서는 조금 나가지만
그래도 육회를 좋아하는 만큼
자주는 아니더라도
또 시켜먹을 거 같습니다.
오늘도 이렇게 소소한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소남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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